예약날 하루전 간신히 70유로 fee를 보내고 예약한 날짜가 다 되어서 바이오를 등록하러 갔어요! (2024년 이후는 76유로로 가격이 올랐습니다 T.T) 사실 이 전날 아침에 70 유로를 내지 못해서 직접 가서 돈을 내러 왔는데 예약하고 왔냐고, 예약을 하지 않았으니 예약을 한 내일 다시 오라고 하더라구요. 카운터에 앉은 아줌니가 우리는 이런걸 받아줄 시간이 없다라며 엄하게 말하더라구요. (전화로도 요금 결제에 대해서 물어보려고 전화했는데 계속 대기 중이라면서 15분을 기다려도 안나오길래 포기했씁니당... 그래서 룸메분을 통해서 결제를 했어요) 담날 가니 친절하셨습니다. 예약을 꼭 하고 가셔요. (무슨 이유에선지 여권으로 신분확인도 안되고, 모든 뱅크앱들이 제 신용카드 결제를 못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이..